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롱(난다 난다 니얀다)/작중 행적 (문단 편집) == 46화 ~ 57화 == '''46화A <메롱이 이상해>''' 시계가 고장나자 툴툴거리면서 시계 수리공을 찾아갔는데, 그 과정에서 과일 가게의 멜론을 못 보고 부딪히자 가게 주인에게 성을 낸다. 그리고 야고, 피코, 또또가 찬 축구공이 메롱에게 맞자, 그들이 미안하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공을 뻥 차서 강물에 빠뜨려버린다. 이윽고 수리공 똑딱에게 찾아가 시계 수리를 맡겼는데, 괘종시계 추를 보던 메롱의 눈빛이 파랗게 변한다. 수리점에 있던 엄마와 딸의 대화를 들으며 메롱의 정신이 혼미해져갔고, 시계가 한 시를 가리키며 종을 울리자 <산고양이 메롱의 뽐내는 노래>가 흘러나오더니, 카잘 선생을 찾아가 '''여자 옷을 입는다.''' 그리고는 과일 가게로 갔다가 또 야고와 친구들이 찬 공이 굴러오자 피코에게 공을 던져 준다! 콩이가 메롱을 보고 충격을 받고는 메롱의 체온을 재 보았으나 정상 체온이었고, 결국 이유를 알아내지 못한 콩이가 '''"불쌍하신 메롱님!!!"'''이라고 절규하는 게 압권. 몇 분 후 똑딱을 다시 찾아가 시계를 되찾아오려 했는데, 일꾼들이 수리점 건너편에서 공사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며 또 정신이 혼미해지더니, 괘종시계가 2시를 가리키자 이번에는 심통이 나서 수리점 문 앞에서 메롱을 지켜보던 야고, 피코, 또또를 보고는 문을 힘껏 열어 그들을 넘어뜨린다. 그리고는 다시 카잘 선생의 디자이너 샵에 가서 옷을 평상복으로 환복...한 대신 머리에 띠를 둘렀다(...). 그리고는 마을의 거대 시계탑으로 들어갔다. 똑딱이 시계탑의 시계를 고치고 있었는데, 메롱은 똑딱이 타고 올라갔던 사다리를 각목으로 때려부순다. 똑딱은 시계탑의 기어로 떨어져 빙빙 돌고 있고, 메롱은 기어를 각목으로 치기를 반복한다. 똑딱은 살려달라고 외치고, 그것을 보고 있던 야고와 친구들은 놀란다. 야고는 시계탑에서 나와 지붕을 위태롭게 걷다가 [[삐돌이]]가 얀가방을 주어 니얀다로 변신한다.[* 얀가방이 있는데 왜 삐돌이가 같이 왔는지는 44화B에서 알 수 있다.] 니얀다가 보니 어느새 피코와 또또가 메롱을 막아보려 애쓰고 있었다. 그러나 메롱은 피코와 또또를 던져버린다. 니얀다는 피코와 또또를 안전하게 받고, 뒤이어 똑딱도 구한다. 그리고는 메롱의 앞을 막아섰으나, 메롱은 각목을 니얀다에게 내리친다. 니얀다는 팔로 각목을 막고는, 메롱이 보는 앞에서 박수를 친다. 이어서 각목을 잡고 돌려서 메롱을 던져버린다. 다행히 메롱은 원상태로 돌아왔다. 그런데 메롱은 자신이 어떤 짓을 했는지 알지 못한다.[* 메롱이 이상해진 이유는 또또가 설명한다. 한국어/일본어판으로 이 에피소드를 볼 수 없지만, 화면으로 추측하건대 매 정각마다 울리는 시계소리와 사람들의 대화가 맞물려서인 듯.] 메롱이 밖에 나서면 사람들의 비웃음을 샀는데, 메롱은 자신이 인기를 얻은 줄 알고 좋아한다. 부끄러움은 콩이의 몫(...). 이후 똑딱은 시계탑의 시계를 고쳤고, 3시를 알리는 시계탑의 종소리가 들리며 에피소드 종료. 1시에 메롱이 이상해졌으므로, 이 사건은 불과 2시간 만에 해결되었다. 그리고 [[선라이즈(브랜드)|선라이즈]]는 이걸 '''10분 30초'''로 압축해냈다. '''57화B <[[메롱, 학교를 만들다]]>''' 메롱 동상(?)을 만들고 학교도 세웠으며, 중간에 [[카카코 선생님]]과의 썸씽이 있기도 했다. 카카코와 학생들에게 최면을 걸어 메롱 학교로 인솔했으나, 학교가 무너지는 일이 발생했다. 문서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